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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7 오페라 뮤지컬 : 테너를빌려줘 by 덜탱군a
  2. 2008/06/17 광고 : 배우 남경읍 30주년 기념콘서트 I am 남 sam by 덜탱군a (1)

§ Overview
 
코믹오페라플레이 <테너를 빌려줘>가 2008년 6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TONY상 수상작이자 2007년 대학로 화제작으로 장기공연한 고품격 코미디<테너를 빌려줘>가 2008년 6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올려진다.
함영준 연출의 이 작품은 빠른 속도감의 코미디(연극)에 클래식 고전음악을 가미한 작품으로 배꼽 빠지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몸개그, 그리고 배우들이 직접 부르는 오페라 아리아가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가 하나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이 작품은 이번에는 ‘코믹 오페라 플레이’라는 약간은 생소한 타이틀을 들고 나왔다. 기존의 연극 아니면 뮤지컬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도되는 음악극임을 알리고 싶은 의도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역으로 출연하였던 윤영석을 비롯한 실제 오페라에서 ‘테너’가수로 활약했던 성악가출신 배우들이 출연함으로써 더욱 진지함과 유쾌함이 증가되었으며 이전의 소극장을 벗어나 중극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기대된다.
 
§ About the show
 
■ 전 세계에서 수상된 작품
켄 류드빅의 이 작품은 올해의 희곡상 등 토니상 8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고 그 중 2개 부분을 수상하였다. 또한 올리비에어워드 올해의 희곡상 수상을 비롯하여 드라마데스크 4개상, 뉴욕 비평가협회 3개상을 휩쓸었다.
희곡은 8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고 지금도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다.
■ 앤드류 로이드 웨버 컴퍼니의 프로듀싱
<테너를 빌려줘>는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컴퍼니 프로듀싱으로 런던에서 최초로 상연되었고 곧 브로드웨이에서 공전의 히트를 하였다.
 
§ Music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귀에 익은 오페라의 주옥 같은 아리아들로 공연 내내 채워진
‘테너를 빌려줘’
 
< 오페라 아리아 >
베르디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 -티토의 테마곡
푸치니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막스
푸치니 <자니스키키>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메기
베르디 <리골레토> “퀘스타 오 퀴엘라” -호텔보이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남 몰래 흘리는 눈물” -티토
베르디 <춘희> “축배의 노래” -막스, 티토
바하 <리날도> “울게하소서” -티토
비제 <카르멘> “하바네라” -다이아나
모차르트 <마술피리> “밤의 여왕” -메기, 다이아나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나는 이 거리의 해결사” -호텔보이
 
< 그 밖의 배경음악 >
R.스타라우스 교향시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베토벤 <운명> 
사라사데 <지고이네르 바이젠>
베르디 <돈카를로>, <오델로>, <레퀴엠>, <춘희>
 
§ Synopsis
전설적인 테너 ‘티토’가 오페라 공연날 아침 일어나지 않자, 극장장 ‘손델스’는 그가 아내의 가출을 비관해서 자살하였다고 생각하여 ‘가짜 티토’를 만들어 오페라를 하게 하는 묘안을 만들어내고 그의 소심한 조수 ‘막스’를 그 희생양으로 삼는다.
오델로 분장을 하고 극장 무대에 선 막스. 하지만 막스는 티토가 죽기 전 그에게 레슨을 받은 덕에 모든 사람이 티토로 오해를 할 만큼 훌륭하게 오델로역을 해 낸다.
막스가 사랑하고 있는 손델스의 딸 메기는 오페라의 광팬으로 막스를 티토인줄 알고 그에게 사랑공세를 퍼 붓고, 소프라노 다이아나도 역시 막스에게 사랑공세를 한다.
손델스는 티토의 자살을 감추기 위해 사람들에게 거짓 상황을 만들어 보여주느라 진땀을 빼는데, 얼마 후 죽은 줄 알았던 티토가 막스와 똑같은 오델로 분장을 하고 나타나면서 일은 더욱 꼬여만 간다.
 

 
 
§ Original Creative
 
 
원작 켄 류드빅 Ken Ludwig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그리고 전 세계 연극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작가 켄 류드빅은 뮤지컬 <크레이지 포 유>로 토니상 최고 작품상을 비롯하여 <테너를 빌려줘>로 토니상 및 로렌스 올리베이상 등 굵직한 연극상을 모두 휩쓸었다. 그 밖에 <헐리우드의 셰익스피어>, <보물섬>, <톰 소여의 모험>, <20세기> 등의 작품이 있으며 그의 연극은 현재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이 되고 있다.
하버드 로스쿨과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변호사 업무와 작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 연출소개
 
함영준
극단 코러스 예술감독 / 단국대 교수
1996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김영수 연출, 극단 신화) 학술자문
1997  <홀스토메르>(이병훈 연출, 극단 유) 번역 및, 드라마투르그
1999  <벗꽃동산> (전훈 연출, 서울시립극단) 번역 및 학술 자문
2003  <보이체크> (부투소프 연출, 예술의 전당) 번역 및 협력연출
2004  <갈매기> (지차콥스키 연출, 예술의 전당) 번역 및 협력연출
2004  <2004 보이체크> (예술의 전당) 연출
2005   극단 코러스 (대표 윤주상) 창단
                                       2006  <크로이체르 소나타>(코엑스 아트홀, 극단 코러스) 연출
                                       2006  <아버지>(지차콥스키 연출, 서강대) 예술감독
                                       2007  <장화 신은 고양이>(김규종 연출, 극장 용) 예술감독
                                       2007  <테너를 빌려줘> (상상 나눔 씨어터) 연출
 
 
 
§ 배우소개
 
< 막스 >
윤영석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졸업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 8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 수상
뮤페라 <라 트라비아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와이키키 브라더스>, <명성황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사랑은 비를 타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조수미 콘서트, 뮤지컬 갈라 콘서트 외 다수 음악회 출연


강상범   독일 KOln Musikhochschule 수료
오페라  리골레토, 나비부인, 라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외 다수
뮤지컬 정조대왕, 솔직한 시사회
 
< 티토 >
최윤호   독일 KASSEL국립음대 OPERA & KONZERT과정(대학원) 졸업
독일 KASSEL 국립극장 정단원 역임
오페라  세실리아의 이발사 외 다수
뮤지컬  피터팬, 록키호러쇼, 체스, 언더타운 외
박인배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뮤지컬 찬스, 테너를 빌려줘
연극   오셀로, 슬로언씨를 위하여
 
< 손델스 >
장재호 - 뮤지컬 풀몬티, 천국과 지옥, 도솔가 외
              연극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아름다운 남자 외 다수
< 마리아 >
문형주 - 연극 열여덟번째 낙타, 민영이야기, 모든건 타이밍 외
               영화 홀리데이, 무방비도시, 모짜르트 타운 외
< 메기 >
박세진 - 연극 그림 같은 시절, 보잉보잉, 갈매기 외
               영화 휴가, MBC케세라 세라 외
 
<다이아나 >
홍륜희 - 뮤지컬 라디오 스타, 댄서의 순정, 라이온 킹, 홀스또메르
 
<호텔보이>
김슬기 - 가을 반딧불이, 시련, 달링

Posted by 덜탱군a

배우 남경읍 30주년 기념콘서트 I am 남 sam

대한민국 뮤지컬계에 뜻 깊은 공연이 마련 된다 . 국내 뮤지컬 배우의 산실인 남 뮤지컬 아카데미의 원장, 계원예고 강사 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남경읍. 올해로 데뷔 30년을 맞은 은사 남경읍을 위해 그의 제자들이 한자리에 뭉친다.

2008년 6월 28,29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남경읍 뮤지컬 장학재단 설립 추진 위원회와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며 그의 제자인 뮤지컬배우 김도신, 박건형, 배규빈, 서범석, 소유진, 오나라, 이율, 이하나, 조승우, 최재웅 홍광호, 황현정 등의 배우와 스텝들이 함께 은사인 남경읍과 함께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유수의 뮤지컬 제작사인 바다뮤지컬컴퍼니 , 설앤컴퍼니, 쇼노트, 쇼팩, 스펠엔터테인먼트, 신시뮤지컬컴퍼니, 오디뮤지컬컴퍼니, M뮤지컬컴퍼니, NDPK , PMGN 등이 후원함으로써 이러한 뜻 깊은 공연을 한층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념 공연으로 수익금은 평소 남경읍의 가장 큰 바램이었던 후진 양성을 위한 뮤지컬 장학재단 설립기금으로 사용된다.


(주)에프엠아츠 기획팀장 양준혁 02.3471.6475 / 010.7228.6842 / best731@paran.com

기획의도


배우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라...

우리가 학도이던 시절 흔히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 의미가 무엇인지, 왜 인간이 먼저인지 조차 알지 못했고

정신 없이 무대 위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돌이켜 봅니다.

요즘 우리 공연계는 엔터테인먼트와의 혼재로 정신 없습니다.

예술계가 아닌 쇼비지니스 계열로 전환되면서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진지한 고뇌나 깊은 예술혼 보다는 가벼운 잔 재주와 놀이문화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스승을 모시고 구도자의 길을 걷던 모습이 아닌

소위 뜨면 선배고 뜨면 스승이 되는 모습들이 만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음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스승이 계시고 그 분의 예술 혼이 살아 있는,

연기예술인으로써의 가르침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그리고 연기자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함을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버지처럼, 때론 눈물로, 때론 무서운 매로 가르치시던 스승님이 계십니다.

이제 우리의 스승님께서 무대 인생 30주년을 맞이하십니다.

우리의 힘은 아직 미약하지만 힘을 모아 30주년 공연을 만들려 합니다.

그리고 늘 소원하시던 뮤지컬 장학기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게 근본을 가르쳐 주신 ‘남쌤’

힘을 모아 멋진 공연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 이 공연계에 큰소리로 외칩시다

‘여기, 연기의 스승과 제자가 있습니다. 우린 인간을 먼저 배웠습니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배우 남경읍 뮤지컬 인생 30주년 기념 콘서트 ‘ I am 남 Sam ’

공연일시 : 2008년 6월 28일 3시, 7시 / 29일 2시, 6시 (총 4회)

공연시간 : 인터미션 포함 약 2시간 30분

공연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티켓가격 : R석 100,000원 / S석 80,000원 / A석 60,000원 / B석 40,000원

출 연 진 : 남경읍 및 김도신, 김학준, 박건형, 배규빈, 서범석, 소유진, 오나라, 이율, 이하나, 조승우, 최재웅, 홍광호, 황현정 외 뮤지컬 배우 40명

주    최 : 남경읍 뮤지컬 장학재단 설립 추진 위원회 , 성남문화재단

후    원 : 바다뮤지컬컴퍼니 , 설앤컴퍼니, 쇼노트, 쇼팩, 스펠엔터테인먼트 , 신시뮤지컬컴퍼니 , 오디뮤지컬컴퍼니, M뮤지컬컴퍼니 , NDPK , PMGN (가나다순)

주    관 : 남 뮤지컬 아카데미, (주)에프엠아츠, P.A.Lab

예매 문의 : 02.501.7888

공연문의 : 02.3471.6475

Posted by 덜탱군a